
평창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곳들, 2026년 최신 정보로 싹 정리해 드릴게요. 올여름,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이 글 하나면 끝!
이 글에서는 기준, 평창의 인기 명소부터 숨겨진 보석 같은 곳까지, 꼭 알아야 할 여행 정보만 쏙쏙 골라 알려드릴 거예요. 2026년 8월 기준 정보에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은 당시의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에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하고 있는데, 상설전시실은 언제든 방문해서 올림픽 관련 자료들을 볼 수 있게 운영되고 있거든요.
특히 2026년 올해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부터 5일까지 특별한 기념행사가 열렸어요. 서커스 놀이터, 빅벌룬쇼, 성화봉 풍선아트 체험 같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다채롭게 준비됐었죠.
아쉽게도 5월 연휴 기간에는 6일에 휴관이었지만, 이런 특별 행사들은 매년 조금씩 달라지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혹시 이런 기념관, 입장료가 비쌀까 걱정되신다면요, 다행히도 현재까지는 가격 정보가 따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아마 현장에서 바로 방문해도 부담 없을 거예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평창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발왕산 관광케이블카죠. 모나용평에서 출발하는 이 케이블카는 무려 7.4km에 달하는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해요.
약 18분 정도 올라가면서 발왕산 정상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창밖으로 펼쳐지는 평창의 사계절 풍경이 정말 예술이거든요.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인데, 겨울이나 날씨 안 좋을 땐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가격은 성인 왕복 기준으로 27,000원 정도( , 변동 가능)인데, 소인 요금도 따로 있고요.
근데 말이죠,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고, 강원도민이나 경로 우대, 제휴 카드 할인도 있으니까 꼭 챙기시는 게 좋겠어요. 평창군민이나 중증 장애인 분들은 무료 입장이라니 참고하세요!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은 쉬니까 피해서 가야 하고, 바람이 많이 불거나 날씨가 안 좋으면 운행이 중단될 수도 있어요. 특히 스카이워크는 날씨 때문에 통제되거나 일찍 닫을 수도 있는데, 이럴 땐 환불가 안 된다고 하니 날씨 예보 꼭 확인하시고요.
아, 그리고 반가운 소식! 반려견 동반 탑승도 가능해요.
다만 소형/중형견만 되고, 체중 25kg 미만, 체고 50cm 미만이어야 해요. 케이지나 전용 가방은 필수고, 예방접종 확인서랑 배변봉투도 꼭 챙겨야 하고요.
케이블카는 8인승인데, 사람이 많을 땐 일행끼리만 타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 탈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알아두시면 좋아요.
타임티켓 같은 곳에서 미리 예매하면 20% 할인되는데, 8월 31일 이후에는 판매 종료될 수도 있으니 확인 필수예요.
오대산 국립공원 (월정사 포함)

오대산 국립공원은 정말이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에요. 특히 월정사를 함께 둘러보면 더 좋거든요.
월정사 운영 시간은 일출 2시간 전부터 일몰 시간까지인데, 국립공원 탐방 시간도 따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보통 일몰까진 이용 가능하더라고요.
입장료는 변동될 수 있으니 확인해보는 게 좋은데, 월정사 주차료는 소형차 기준으로 2시간 무료에 6,000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요. 따로 예매하거나 신청할 필요 없이 그냥 방문하면 되니까 부담 없죠.
국립공원 내 계곡 출입은 특정 기간에만 허용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2026년 6월 8일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 이동 서비스가 운영 중이라고 하니,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도움받을 수 있을 거예요. 여름철에는 폭염 대비나 물놀이 안전에 대한 안내도 자주 나오니, 방문 전에 이런 공지들을 한번 살펴보면 좋겠더라고요.
오대산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월정사에서 상원사, 그리고 적멸보궁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예요. 걷다 보면 수많은 계곡과 하늘을 찌를 듯한 전나무 군락이 울창하게 펼쳐지는데, 그 깊은 숲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거든요.
흙길이 잘 되어 있어서 맨발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답니다.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에요.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 삼양목장은 정말이지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 드넓게 펼쳐진 초원과 그 위를 걷는 하얀 양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이곳은 보통 5월부터 10월까지는 그린시즌으로 운영되는데, 이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입장 마감은 5시니까 너무 늦지 않게 가는 게 좋겠죠.
11월부터 4월까지는 화이트시즌으로 운영 시간이 살짝 줄어들고요. 입장료는 대인 기준으로 12,000원인데, 인터넷이나 전용 앱으로 미리 예매하면 11,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어요.
은근히 할인이 쏠쏠하더라고요.
목장 안에서는 순환버스를 타고 편하게 이동하면서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탁 트인 풍경을 보고 있으면 가슴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랄까요.

청옥산 육백마지기

평창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숨은 보석 같은 곳, 바로 청옥산 육백마지기인데요. 해발 1,256m 정상에 펼쳐진 평원이라 경치가 정말 장관이에요.
특히 6월과 7월에는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만발해서 장관을 이루죠.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이곳은 입장료나 주차료가 따로 없어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아요. 다만, 봄철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 그리고 가을철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 사이에는 입산이 통제되니까 이 기간은 피해서 방문해야 해요.
가장 좋은 점은 정상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이동 약자들도 편안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더라고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더 추천하고 싶어요.
이효석 문화예술촌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으로 유명한 이효석 문화예술촌은 평창 봉평면에 자리하고 있어요. 작가 이효석 선생님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에 가면 마치 소설 속 한 장면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월요일은 휴관이니 피해서 가셔야 해요. 동절기에는 운영 시간이 단축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입장료는 3,000원 정도인데, 경로 우대나 어린이 할인이 적용돼요.
이곳의 매력은 옛 담장과 초가집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아주 고즈넉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조용히 산책하면서 문학적인 감성을 느껴보기 딱 좋은 곳이죠.
가을에 메밀꽃이 필 때 맞춰 가면 소설 속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핵심 정리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 올림픽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
-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 오대산 국립공원 (월정사): 울창한 숲길과 계곡에서 힐링하는 트레킹 명소
- 대관령 삼양목장: 드넓은 초원과 양떼가 뛰노는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
- 청옥산 육백마지기: 아름다운 꽃밭과 편안한 무장애 나눔길이 있는 곳
- 이효석 문화예술촌: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 고즈넉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자주 묻는 질문

Q. 평창 가볼만한 곳 중에 가족 단위로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A. 삼양목장은 넓은 초원에서 양들을 볼 수 있고, 육백마지기에는 무장애 나눔길이 있어서 어린이나 노약자 동반 가족에게 특히 좋아요. 올림픽 기념관도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유익할 거예요.
Q. 평창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A.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면 평창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청옥산 육백마지기 역시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해요.
Q. 평창 가볼만한 곳 중에서 입장료가 무료인 곳이 있나요?
A. 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입장료와 주차료가 무료입니다. 다만, 특정 기간에는 입산 통제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해요.
Q. 평창에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A. 올림픽 기념관에서는 어린이날 같은 특별한 시기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고, 오대산에서는 숲길 걷기나 명상 체험을 해볼 수 있어요.
Q. 2018 평창올림픽 기념관 외에 올림픽 관련 장소가 또 있나요?
A. 올림픽 기념관이 주요 시설이며, 당시 사용되었던 일부 경기장 시설들은 현재 다른 용도로 활용되거나 보존되어 있어요. 하지만 기념관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당시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어요.
올해 여름, 평창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바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육백마지기의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했을 때 꼭 다시 가보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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